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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가면
 
 
 

[이광조] 1987년
 

   
A-1 세월가면
B-2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B-3 사랑의 발라드
      (키위새의 겨울中)
B-4 그대 날 잊었지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밸범정보
발매일
기획ㅣ제작
제조ㅣ판매
1987-03-28
-
성음
 
 

A-1. 세월가면  작사 l 작곡 이영훈

  세월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B-2.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대는 한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사이로
내품에 잠시 머무른 보라빛 노을이였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품에 잠시 머무른 한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B-4. 그대 날 잊었지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대 날 잊었지 어떻게 잊어 버렸니 쌓이는 흰눈처럼 그리움만 가득한데
어떻게 날 잊었니.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나리는 흰눈처럼 나도 그렇게 해야겠어
잊으면 잊는거야 어차피 할 수 없는 일 이렇게 말만 하고 있네. 눈물은 흘러 내려도

 
 
   1집 - Monotone
 
 
 
 

[이은저] 1996년
 

   
01. 하고싶은 말이 없다 4:18
02. 기억의 초상 4:12
03. 어젯밤 꿈에 4:36
04. 세월가면 3:41
05. 사랑하면서도 3:42
06. 그대 날 잊었지 3:13
07. 갈 수 없는 길 3:36
08. 어제 속으로 3:32
09. 너를 잊은 것 뿐 4:56
10. 다른 길 5:18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밸범정보
발매일
기획ㅣ제작
제조ㅣ판매
1996-05-15
뮤직마운틴 MUSIC MOUNTAIN
UNIVERSALㅣPOLYDOR
 
 

01. 세월가면  작사 l 작곡 이영훈

  세월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08. 어제속으로 with 김장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지 고개 숙인 그대의 눈물 미소로 감춰지고
귀여운 여가수의 노래와 같이 어울리지 않는 슬픔에 어색한 웃음만이
어두운 새벽을 기다린다지만 우리는 더 살아야 해 무슨 말이 필요해
가볍게 어깨를 스친 채 지나친 그래서 잠시 돌아봤던 모습이라 생각해
너와 함께 같이 볼 수 없는 우리의 내일 속엔 무슨 일이 있을까
슬퍼하지 말아야 해 서로 가질 수 없는 서로가 볼 수 없는
우리의 내일들이 이제는 영원히 어제 속으로

 
 
   7집 - 겨울 채비
 
 
 

[유열] 1998년
 

   
01. 넌 알고 있나 4:30
02. 내게 얘기해줘 5:03
03. 사랑하면서도... 4:46
04. 지금의 내 생각처럼 4:08
05. Montagna(山) 4:35
06. 망망대해 3:40
07. 애증(愛憎) 4:01
08. 그대의 사진 4:35
09. 슬픈 사랑의 노래 4:45
10. 겨울채비 4:01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밸범정보
발매일
기획ㅣ제작
제조ㅣ판매
1998-09-24
뮤직마운틴 MUSIC MOUNTAIN
UNIVERSALㅣPOLYDOR
 
 

01. 넌 알고 있나  작사 l 작곡 이영훈

  넌 알고 있나 내가 어느곳에 어디 살고 있는지
아주 슬픈건 잊혀 가는걸 잡으려 하는 나의 맘
그대 생각들은 너무벅차 내맘 나를 다치게 하여도
그런 슬픔마저 즐거웠어 불쌍한 너를 생각하면
아주 슬프게 잊혀 간다고 바람에 전한 나의 맘 들었는지
*지난 세월 속에 무얼 위해 어찌 그리 마음이 아픈지
그런 슬픔마저 즐거웠어 불쌍한 너를 생각하며
아주 슬프게 잊혀 간다고 바람에 전한 나의 맘 들었는지


02. 내게 얘기해줘  작사 l 작곡 이영훈

  기다리다 돌아섰지 기다려도 오질않아
어둔밤 나 낯선 거리에서 누굴 기다리나
아무 거짓 없는 말론 그대 모습 기억 나진 않아
지난날 그 아픈 기억속에 남은 넌 느낌일뿐
*그대여 언젠간 내게 얘기해줘 지난날 살아온 이야기
스쳐간듯 떠나간 날 후의 너의 얘기 어디에 누구와 어떻게 살았는지
**하지만 이제는 참지 못하겠어 너와의 지난날 기억이
스쳐진듯 느껴지는 너의 하얀 모습 이렇게 힘들게 어찌살지


03. 사랑하면서도...  작사 l 작곡  이영훈

  1.오랫동안 지내왔던 너의 그 모습들은 방금 너를 돌아본듯이 기억속에 남아
내 모든 걸 잊어야할 나를 후회하게 해 방금 너를 보고난듯이 슬레이는 슬픔
*내 마음속에 남아있던 진실들은 말 못했었지 난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 너를 잡지 않았어
난 아무리 힘들은 일들이 닥쳐도 널 생각하며 지나버린날 아쉬워하며 눈물 많이 흘렸어
2.난 널보낸 그날보다 나은것이 없어 항상 슬픔 속에 익숙해 사랑하면서도


04. 지금의 내 생각처럼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대는 떠나 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 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 버렸는데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엽이 쌓이는 날
아 넌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잊혀지겠지만


05. Montagna산(山)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리운 이름들 그리운 사람들 언제나 이렇게 가슴에 묻었어
오늘도 나홀로 지쳐 가지만 지금은 모두다 잊을래
가만히 기다려 바람불 때까지 나의 날개 펴고 저하늘 오르리
저 산끝 봉우리 햇살 가득한 그곳에 내몸을 묻으리
아 지나간 사랑은 나의 땀으로 씻으리
저먼 하늘 닿은 곳에 내가 찾는 곳이 있어 나의 쉴곳이야 내가 쉴곳이야
Pero, aspetiamo quando viene vento Possiamo vuollare, dove in cielo
lo morrira, sopra di quel montagna Con tuttele sole con I'amore
Ha-ha, amore passatto pullire con mia la crima Dove stocerco
di la vicino in ciello ll mio posto di riposo ll mio posto di riposo


06. 망망대해  작사 l 작곡  이영훈

  세상 모든게 쉽게 느껴지면 그때는 모든게 다 끝장이야
어려운일들이 닥친 너의 맘이 신경을 모두 마비시킨 거야
*조금안다고 안다고 하지마 옛말에 뛰는놈 위에 뭐가 있지
세상에 쉬운 일이란 있질 않아 그렇게 모두 살아가는 거야
**어려울 적엔 높은델 찾아 남들이 쫓아오기 힘든
제일 높은 곳을 찾아 멀리 높이 바라봐 변치 않는 산너머


07. 애증(愛憎)  작사 l 작곡  이영훈

  언젠간 널 만나리 지친 모습 널 안고서 거칠어진 내 가슴에 너의 눈물을 묻히리
세월속에 숙여진 너의 고개 끌어 안고 야위어진 너의 뺨에 나의 눈물을 묻히리
*너를 찾기위해 일을 했지 네가 행복하게 사는걸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감췄지 그대 후회할 날만 기다렸어
다른 사랑 찾으려도 했지 그대가 내 걱정하지 않게하려
하지만 진심은 감출 수 없는것 누구에게도 웃음 줄순 없었어
모든게 잘못이야 난 행복할수가 없어 널용서하고 싶지만 너의 눈물 받고 싶어


08. 그대의 사진  작사 l 작곡  이영훈

  저 사진속엔 슬픈 그 사람의 모습이
꿈을 꾸듯 지난 세월속으로 영원히 살아있는 것 같아
*나는 아픈 마음을 그대에 다 묻었지 오늘 본듯 어제속의 그대를
멈춰 있는 아픈 내 사랑을 아직 모를 마지막 그대가 떠난 거리를 지나
그대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가면 햇살 속에 변함없는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내 모든걸 주리라
서러워 갖지않은 모두 그리움이여 멈춰있는 아픈 마음이여


09. 슬픈 사랑의 노래 Thema From "이영훈소품집"  작사 l 작곡  이영훈

  1.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 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 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며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밤이오면 우리 헤어지고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하지
우리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건 신의 뜻대로
2. 너는 내곁에 있어야만 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슬픔은 다신 없을거야
노을진 저 거리에서 기다릴 너를 생각하며
나의 짐을 벗고 싶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어 사랑할 만한 이유도 없이
너를 보낼 수 없는 이 땅의 모든 건 신의 뜻대로


11. 겨울채비  작사 l 작곡  이영훈

  1.그댄 하늘 저 멀리 뭉게구름 되어서 내게 하얀 마음 주어요
나는 푸른 하늘로 작은 새가 되어서 당신 곁에 머물수 있죠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또다시 만날날을 기다려도
가을 떠난 너의 모습은 이제 여기에 없어 너는 지금 어느 곳에 서 있는지
2. 나는 하늘 저 멀리 겨울 하늘 되어 그대 모습 바라 볼께요
그댄 거릴 걷다가 하얀 눈을 맞으면 내 생각에 슬퍼 울겠죠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또다시 만날수는 없었을까
가을 떠난 너의 모습은 이제 여기에 없어 너는 지금 어느 곳에 서 있는지

 
 
   1집 - 별과 바람의 노래
 
 
 

[박소연] 2007년
 
   
01. 공원 길
02. 회전목마
03. 어머님의 말씀이
04. 학교길
05. 옛 추억
06.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07. 구름위로
08. 그녀의 눈
09. 당신의 노래
10. 그 해 겨울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밸범정보
발매일
기획ㅣ제작
제조ㅣ판매
2007-09-21
뮤직마운틴(주)
(주)서울음반
 
 

01. 공원 길  작사 l 작곡 이영훈

  흘러버린 것 같아 돌아본 너의 기억은 어느새 커다란 구름을 내 맘속에 덮이게 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는데
아주 아픈 날들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마음 속에 남아있던 그 꿈들같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는데
아주 아픈 날들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던 그 꿈들같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는데


02. 회전목마  작사 l 작곡 이영훈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없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고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 한다 되 뇌이고 있는데
마른 나무 위 새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 가고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 한다 되 뇌이고 있는데


03. 어머님의 말씀이  작사 l 작곡  이영훈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신 푸른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 같이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신 푸른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신 푸른 하늘 더 높은 먼 곳에 편히 계세요


04. 학교길  작사 l 작곡  이영훈

  어릴 적 학교 운동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네 옛날이 그리워 찾았지만 노을만 가득한데
어느 날 하교 길에 그녀를 무작정 따라갔었지
낯설은 큰길을 따라 그녀의 포근한 세계로 갔었지
돌아보던 그녀의 눈길에 나는 달려 왔지만 무엇이 나를 뛰게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어릴 적 정든 학교 길에서 그 집을 바라보네 옛날 그리움 찾아왔지만 노을만 가득한데
어느 날 하교 길에 그녀를 무작정 따라갔었지
낯설은 큰길을 따라 그녀의 신비한 세계로 갔었지
돌아보던 그녀의 눈길에 나는 달려 왔지만 무엇이 나를 뛰게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그녀의 집안에서 들리던 즐거운 웃음소리 해는 저물고 밤은 깊어도 떠나 올 수 없었네


05. 옛 추억  작사 l 작곡  이영훈

  내방에 어둠 내려와 은하수 고운 빛이 열리고 그대 고운 미소는 꿈인 듯 눈물 나게 해
그대 함께 본 오후는 모두 아름다움뿐이었죠. 사랑하오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그댄 내 곁에 있는 건가 내 마음 두렵고 슬퍼져 무심한 별들만 바라보네
그대 함께 본 오후는 모두 아름다움 뿐이었죠 사랑하오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그댄 내 곁에 있는 건가 내 마음 두렵고 슬퍼져 무심한 별들만 바라보네
그대 함께 본 오후는 모두 아름다움 뿐 이었죠 사랑하오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요


06.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작사 l 작곡  이영훈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붕 위에 내려앉았네
창문을 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조그만 등불 지붕 밑에는
내 님 모습 보일 것만 같아요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지붕 위에 내려앉았네


07. 구름위로  작사 l 작곡  이영훈

  이렇게 우린 헤어져 다시 만날 날 기약 없고 그토록 사랑했던 그 님의 고운 음성
푸른 하늘 위로 내님 고운 노래 소리 푸른 구름위로 멀리 사라지고
아름다운 노래 그 노래 들려오는데 은빛 구름위로 모습 또 사라져


08. 그녀의 눈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녀의 눈 위에 구름이 회색 빛 하늘 하늘에 구름이
검은 구름이 그녀의 눈 위로 하얀 눈을 나렸지
새하얀 눈 위로 그녀의 그녀의 얼룩진 보랏빛 구두
새하얀 눈에 얼룩진 보랏빛 고개를 떨구었지
* 그의 눈동자 검은 구름 속에 무엇을 찾았나
회색 빛 저 하늘에 남은 하늘에 솟은 빌딩
새하얀 눈 위로 그녀의 그녀의 얼룩진 보랏빛 구두
언덕 너머로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걸어가네


09. 당신의 노래  작사 l 작곡  이영훈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 다정하던 그 목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는 동산에 있나
사랑해요 빗소리에 들려요 구름 사이 핀 당신 모습 보여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10. 그 해 겨울  작사 l 작곡  이영훈

  슬프게 살다 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 세월을 사랑했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 흰 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 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지고 우리가 사랑했었던 흔적 없이

 
  
  앨범 REVIEW  
  마음으로 듣는 명상음악, 팝클래식 ‘별과 바람의 노래’

박소연의 ‘별과 바람의 노래’에는 작곡가 이영훈이 오랜만에 발표하는 반가운 신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가 촉촉이 내린 공원의 풍경을 자연스레 떠오르게 하는 타이틀곡 ‘공원길’을 비롯하여 어린 시절 몰래 숨어서 지켜보기만 했던 한 소녀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학교길’ 그리고 ‘그녀의 눈’ ‘옛 추억’ 등이 바로 그 보석 같은 신곡들이다. 여기에 더하여 신곡 뿐 아니라 이전에 이문세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와 이영훈 작곡가의 실제 사연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며 만들어서 화제를 모았던 ‘어머님의 말씀이’ 그리고 ‘그해 겨울’ 등 4곡을 리메이크하여 팝클래식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 더욱 고급스러운 멜로디로 담았다. 이영훈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별과 바람의 노래’는 다시 한 번 우리를 감동시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